내 친구의 머릿속
내 친구의 머릿속
무료 상영 종료까지 26일 남았습니다.
본 영상의 무단 다운로드, 복제 및 배포는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시놉시스
5학년 2반 반장 다윤은 친구들을 잘 챙기고, 반 친구들의 생각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옆자리 돈희만은 다르다. 돈희는 수업시간마다 멍때리고, 해야 할 일을 자주 놓친다. 다윤은 그런 돈희를 보며 도대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윤은 복도 게시판에서 ‘내 친구의 머릿속’이라는 이상한 앱을 발견한다.
기획의도
크레딧
심사위원 코멘트
서로의 다름이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를 꿈꾸는 아동들의 바람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
'타자를 이해하기'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동심의 언어로 잘 풀어냈다. 친구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과정 중에 즐거워했을 아이들을 엿 볼 수 있다.
어릴 적 한 번쯤 상상했던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능력’을 영화로 만나 재미있었고, 이해는 먼저 상대를 바라보는 데서 시작됨을 느꼈다.
친구의 마음을 판단 없이 그대로 이해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존중받고 표현할 아동의 주체적 권리를 발견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는 가상의 설정이 창의적이었고 다양성과 공감의 중요성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마음을 알 수 있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한번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전부가 될 수 없다는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든든하다.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영화 만들기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연기에서 느껴지는 교실의 생생함은 놀라울 정도다.
웃음을 꾹 참고 연기하는 어린이들 덕분에 나도 입매를 내리며 보았다. 배우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댓글 0건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을 삭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