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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유독 11살이 주인공인 아동 영화가 많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

2025년 11월 04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인사이드 아웃>, <빌리 엘리어트>, <자전거 탄 소년>, <괴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리들>, 1st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異世界小年> 등등. 

 

11살은 뇌과학적으로 전전두엽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며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경계, 순수와 자각의 경계, 

보호와 자율의 경계를 온몸으로 겪게 되는 나이입니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아동이 처음으로 세상을 낯설게 보기 시작하는 거죠. 

 

올해 11살이 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도

지난 10년의 방식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모든 걸 새롭게 혁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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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올해의 특징

 

'아동권리라는 장르'를 선보이는 영화제,

'아동과 어른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영화제,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배리어 프리 영화제'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

 

📌Point 2: 단편영화 수상작과 어린이관

 

올해도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11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단편영화 수상작을 무료로 상영합니다.

더하여, 어린이 관객을 위한 단편영화 어린이관도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Point 3: 국내 최초 동적 자막 도입

 

지난 칸국제광고제에서 화제를 모은 동적자막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영화 감상 경험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적자막은 인물의 음성에 따라 자막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비스포크랩코리아와 협력해

장애아동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졸업사진>에 첫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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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는 좋은 질문을 던지고,

좋은 질문은 때론 세상을 구한다.

 

이 믿음으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영화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새로운 10년의 첫 걸음,

숫자 11처럼 두 다리로 우뚝 서보이겠습니다. 

 

11월 한 달간 우리들의 축제가 열립니다.

관객 여러분들, 이 축제를 함께 즐겨주세요! 🎉